리박스쿨은 이승만·박정희 미화, 극우 역사 교육을 앞세운 단체로 김문수 후보와의 연계 의혹, 국민의힘과의 정치적 유착 논란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
1. 댓글 여론 조작 의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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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박스쿨은 ‘자손군’(자유손가락 군대)이라는 조직을 운영하며, 특정 대선 후보(김문수)를 지지하고 이재명을 비하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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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 100여 명 규모의 조직원이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댓글과 ‘공감’을 조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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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털 ID를 직접 생성하고 관리했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.
리박스쿨 로고 |
2. ‘늘봄학교’ 프로그램 공급 및 채용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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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부의 교육 정책인 늘봄학교(초등 방과후·돌봄 통합)에 리박스쿨 프로그램이 채택되어 논란이 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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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교대와 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에 프로그램 공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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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창의체험 활동지도사’ 자격증을 발급하며, 댓글 공작 조직원을 방과후 강사로 취업시킨 의혹도 있습니다.
3. 교육계 반발 및 정부 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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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 및 학부모 단체는 정치적 성향이 강한 단체가 초등 교육에 개입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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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는 전국 초·중·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전수조사에 착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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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도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진행 중입니다.
4. 김문수와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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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박스쿨 2020년 홍보 영상에 김문수 후보 직접 등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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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리박스쿨 소속 직원 2명이 김문수와 전광훈이 창당한 기독자유통일당 후보로 출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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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문수는 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했고, 리박스쿨 대표도 김문수와 오랜 인연이 있다고 발언.
5. 정치권 공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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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: 김문수와 리박스쿨은 “한몸”이라고 주장하며 관련성 부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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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과 김문수 측: “정치공작”이라며 관련성 부인 중.
✅ 결론
리박스쿨은 극우 성향의 역사교육 단체로, 대선 여론 조작, 정치 성향 개입된 교육 공급, 김문수와의 밀접 관계 등 다수의 의혹에 휩싸였습니다.
교육부와 경찰은 각각 전수 점검과 수사에 나선 상황입니다.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정치적·교육적 파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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